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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함께하는 라이프 디자인 <162> 현재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입력 2016-08-21 14:38:33 | 수정 2016-08-21 14:38:33 | 지면정보 2016-08-22 B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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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인부로 30년 넘게 일해온 정모씨. 어느 날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위통이 점점 심해졌지만 일을 그만둘 수 없어 동네 내과에서 처방받은 약으로 근근이 버텼다. 그래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더 큰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위궤양, 위출혈에 더해 생각지도 못한 간암까지 있었이다. 그야말로 눈앞이 깜깜했다.

치료비가 만만치 않을 텐데 돈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 그동안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하나 등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다행히 고생하는 아빠를 위해 딸이 마련해둔 보장성 보험으로 병원비와 치료비 걱정을 덜 수 있었다. 넉넉지 못한 형편 때문에 보험 가입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딸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도 막막했다.

당장 오늘 살기도 힘든데 먼 미래까지 신경 쓸 필요가 있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미래는 오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누구도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는 예상해볼 수 있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가까운 미래부터 예측해나가는 것이다. 이런 고민과 생각들이 쌓이면 먼 미래도 결국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다.

만약 정씨의 딸이 아빠의 미래를 위해 미리 보험을 들어두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 번뿐이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예측할 수 있는 위험은 대비해두는 것이 좋다. ‘개미와 베짱이’라는 이솝우화를 보면 평소 성실히 일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살다 보면 당장의 필요로 인해 이를 망각하고 하루하루를 흘려보내기 쉽다.

아직도 보험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위해 선뜻 현재를 희생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미 보험을 들어둔 사람들은 보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물론 이들에게도 한 달에 한 번씩 내는 보험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보험은 내 인생의 든든한 안전망이다. 살면서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싶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돈이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삶에 대한 자세도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결국 내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윤필경 <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책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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