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후배검사' 상사 김대현 부장검사 해임
김 부장검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 검사를 비롯해 후배 검사와 직원 등에게 최근 2년간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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