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배드민턴 국가대표 대거 은퇴 결심…이용대는 해외 진출

입력 2016-08-19 10:25:32 | 수정 2016-08-19 10:25:32
글자축소 글자확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은퇴를 결심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의 부진한 성적과 부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9일 연합뉴스는 이용대(28), 유연성(30), 김사랑(27), 배연주(26)가 리우올림픽에서 중도 탈락한 다음 날인 지난 17일(한국시간) 이득춘 국가대표팀 감독과 면담하면서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와 유연성은 리우올림픽 8강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봤다.

이용대는 리우올림픽 전부터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밝혀왔다. 이용대는 국가대표 은퇴 후 해외 프로 배드민턴 리그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유연성은 부진한 올림픽 성적과 아내의 출산 일정 등을 감안해 국가대표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3위이던 김사랑은 부상 치료를 위해 은퇴를 결정했다. 김사랑은 김기정과 함께 리우올림픽 남자복식 8강에서 탈락해 기대하던 성과를 얻지 못했다.

10년 간 국가대표로 뛴 배연주 역시 여자단식 16강에서 패해 메달 획득을 이루지 못했다.

이 감독은 한국에 돌아가면 이들 선수의 의사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후 협회가 선수들의 은퇴를 수용할지 판단하고 절차를 밟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