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2야, DJ 추도식에 총출동…"우리가 후계자" 경쟁

입력 2016-08-18 17:51:53 | 수정 2016-08-19 03:12:40 | 지면정보 2016-08-19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 어색한 조우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연합뉴스기사 이미지 보기

< 어색한 조우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인사들이 18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총출동했다. 지난해 말 두 당으로 갈라진 뒤 처음으로 열린 추도식이었던 만큼 곳곳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졌다. 국민의당에서는 김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동교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더민주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 등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 대표 경선을 앞둔 더민주 당권 주자들은 저마다 DJ의 후계자임을 강조하며 DJ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김상곤 후보는 “서울대 학생회장 시절 김 전 대통령 후보를 지켰다”고 말했다. 이종걸 후보는 “김 전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정치를 시작했다”고 했고, 추미애 후보는 “김 전 대통령을 당선시킨 추다르크”라며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와 안 전 대표는 지난 5·18 기념식 때 광주에서 만난 뒤 석 달 만에 추도식장에서 나란히 앉았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3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한글과컴퓨... 0.00%
삼성전자 +0.83% 와이지엔터... -0.34%
SK디앤디 -2.08% 디에스티로... +6.73%
SK가스 -1.21% 엔지켐생명... -1.38%
SK하이닉스 -0.59% 메디포스트 +0.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2.04%
LG화학 +3.54%
SK +3.49%
KT&G +0.52%
SK이노베이... +0.6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4.07%
SK머티리얼... +4.13%
에스에프에... +2.56%
셀트리온 -0.22%
솔브레인 +2.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