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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미국 증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하락…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시작

입력 2016-08-17 06:59:44 | 수정 2016-08-17 0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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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미국 중앙은행(Fed) 위원들이 잇따라 조기 금리인상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서울역과 대전역 등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올해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9월 13∼18일 6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한국 스포츠가 하계올림픽에서 44년 만에 단체 구기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이 준준결승에서 네덜란드에 지면서 남자 축구와 여자 배구, 핸드볼, 하키 등 단체 구기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 미국 증시, 9월 금리인상 시사에 하락 마감…다우 0.45%↓

미국 증시는 간밤 중앙은행(Fed) 위원들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5% 내린 18,552.02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0.55% 내렸다. 나스닥 지수는 0.66% 떨어진 5227.11를 기록했다.

◆ 국제유가, 가격 부양 기대감에 4일 연속 상승…WTI 1.8%↑

1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가격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8% 오른 배럴당 46.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올랐다.

◆ 유럽 증시, 美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로 일제히 하락

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재부각으로 일제히 내렸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8% 내린 6893.92를 기록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58%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83% 떨어진 4460.44를 기록했다.

◆ 美 뉴욕 연방은행장 "9월 금리인상 가능"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장이 9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가능하다"라고 말해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부채질했다.

더들리 은행장은 미국 경제전문방송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적절한 추가 금리인상 시점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다"고 말한 뒤 9월 금리인상이 가능하겠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장도 올해 안에 "적어도 한 번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라고 전망했다.

◆ 브라질 정부, 내년 성장 전망치 1.2%→1.6% 상향조정할 듯

브라질 정부가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1.2%에서 1.6%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 정부 경제팀은 내년 예산 편성에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 힐러리 슈퍼팩, 3개 경합주서 승기?…TV광고 다른 격전지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슈퍼팩(정치활동위원회) '미국을 위한 최우선행동'(Priorities USA)이 버지니아와 콜로라도, 펜실베이니아 등 스윙스테이트(경합주)에서 TV 광고를 중단했다.

대선 판세를 가를 대표적인 경합주에 속하는 이들 주에서 클린턴이 승기를 잡은 것으로 판단, 다른 격전지로 자금을 돌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 한국 레슬링, 8년 만에 다시 '노골드' 위기

한국 레슬링이 올림픽에서 다시 금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8년 만이다. 레슬링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가 건국 이후 한국의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다. 이후 2004년 아테네 올림픽까지 줄곧 1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냈었다.

◆ '드림팀' 한국 여자골프 금메달 사냥하는 날 밝아

116년 만에 여자골프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거는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올림픽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골프가 17일(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천245야드)에서 시작된다.

◆ 한국, 단체 구기종목 몰락…44년 만에 '노메달' 충격

한국 스포츠가 하계올림픽에서 44년 만에 단체 구기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여자배구 대표팀이 준준결승에서 네덜란드에 1-3(19-25 14-25 25-23 20-25)으로 졌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단체 구기 종목인 남자 축구와 여자 배구, 핸드볼, 하키가 모두 메달을 따지 못하는 것이 확정됐다.

◆ 200m 준결승 조편성 확정, 볼트 18일 10시8분 스타트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200m 3연패 달성을 향해 속도를 높인다. 볼트는 18일 오전 10시 8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200m 준결승 2조 경기에 출전한다. 레인은 4번이다.

◆ 상반기 감원 칼바람…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4700명 짐 쌌다

올해 상반기(1~6월)에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에서 나간 직원이 4700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수는 64만1390명으로 작년 말과 비교해 4753명(0.7%) 줄었다. 업종별로 보면 구조조정 태풍이 불어닥친 3대 조선사에서 가장 많은 3229명이 회사를 떠났다.

◆ 대중국 수출부진 끝이 안보인다…13개월 연속 감소

우리나라의 대(對) 중국 수출이 끝 모를 부진에 빠져들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의 대중국 수출액은 101억2957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4% 줄었다. 13개월 연속 마이너스 기록이다.

◆ 올 상반기 등기임원 보수총액 증가율 1위 GS그룹

올 들어 대기업 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가운데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의 전체 보수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GS그룹으로 나타났다. 올 1~6월 GS그룹에서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의 보수총액은 154억9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73억5000만원)보다 110.71% 증가했다.

◆ 한민구, 오후 성주서 사드 간담회…'제3후보지' 논의 주목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경북 성주군청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주민 간담회를 한다. 한미 군 당국이 지난달 13일 성주 성산포대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이후 정부 고위관계자가 성주 주민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하는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개시 … 코레일 홈페이지·지정역 창구서 가능

올해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가 17일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서울역과 대전역 등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 판매된다.

◆ 낮최고 35도 습한 무더위 계속…강원·동해안은 소나기

수요일인 17일도 후텁지근하게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진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날과 비슷한 더위가 계속된다. 저녁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다.

강원 영동 남부와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고, 강원 산간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30㎜. 남부 내륙에도 대기 불안정으로 늦은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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