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비비비와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양사는 모바일 체외진단기기 엘리마크(elemark)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과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