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잘봐봐"…직접 시범보이는 박세리
박세리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대표팀 감독(오른쪽)이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올림픽GC에서 양희영을 지도하고 있다. 여자골프는 17일 시작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