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청와대, 이르면 금주 개각…"4∼6개 부처 대상 중폭 규모 될 것"

입력 2016-08-14 16:53:14 | 수정 2016-08-14 16:53:14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청와대 홈페이지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금주 중 개각을 단행한다.

14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이나 내일 당장 개각을 단행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조만간 추진하려는 기류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할 경우 4∼6개 부처가 대상이 되는 중폭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개각 대상으로는 박근혜 정부의 양대 정책기조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각각 담당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현 정부 출범 이후 한 번도 장관이 바뀌지 않은 농림축산식품·환경·외교부, 노동개혁의 주무부처인 노동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개각인선 방향과 관련, 임기후반 국정운영의 안정성과 인사청문회 통과 가능성 등을 고려해 관료 출신 위주로 기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부처의 경우 정치권 인사가 기용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이정현 신임 새누리당 대표가 박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탕평인사'를 요청함에 따라 호남출신 인사가 중용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유일하게 정치인 출신 내정설이 제기되는 문체부는 여성가족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조윤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기용될 가능성이 유력시된다.

개각 시기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박 대통령이 임기를 1년 반 가량 남겨놓은 시점에서 여권의 쇄신과 국정과제 달성 독려를 위해 개각 카드를 더 늦추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개각이 단행될 경우 4·13 총선에 출마한 장관들의 후임을 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말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를 대상으로 단행된 '총선용' 개각 이후 8개월 만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7.4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92% 넥센테크 +0.55%
SK가스 -2.00% 디에스케이 -1.69%
SK디앤디 +1.17% 툴젠 0.00%
무학 +1.77% 코아로직 -8.76%
LG이노텍 -1.76% 코미코 +13.2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00%
한국전력 -2.05%
현대모비스 -1.38%
현대차 0.00%
현대건설 -0.7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42%
메디톡스 +0.62%
안랩 +8.16%
카카오 -1.98%
컴투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