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혁진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 세계내비뇨학회지 최고심사위원
세계 연구자가 학술지 게재를 위해 연구 논문을 제출하고 그 분야 심사위원이 학술지에 실릴 만한 가치가 있는지 심사하며 수정 보완 의견을 준다. 조 교수는 이 활동을 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20명의 석학과 함께 최고심사위원에 선정됐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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