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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체 편의제공 금품수수 방형봉 전 인삼공사 사장 징역형

입력 2016-08-12 18:55:53 | 수정 2016-08-13 06:16:35 | 지면정보 2016-08-13 A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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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광고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방형봉 전 한국인삼공사 사장(60)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이환승)은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방 전 사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4000만원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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