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초선 6명 '사드 방중 보고서' 받지 않은 더민주

입력 2016-08-12 19:26:41 | 수정 2016-08-13 02:48:45 | 지면정보 2016-08-13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우상호 "논란 소지…바람직 않다"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방중 이후 여권의 공세와 당내 혼선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초선 의원 6명의 ‘사드 방중 결과 보고서’를 받지 않기로 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12일 “당에서 공식적으로 간 게 아니기 때문에 방중 의원들에게 보고서를 작성하지 말라고 했다”며 “보고서 작성이 위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논란을 벌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제재가 본격화될 때까지 당분간 조용히 지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도 지난 11일 사드 반대 강경론자들을 겨냥해 “당신들 생각으로는 더민주 태도가 굉장히 모호하고 맞지 않더라도 우리는 집권이 중요하기 때문에 당을 이런 식으로 끌고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변재일 정책위원회 의장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대표 발언에 “동의한다”며 사드 논란과 관련한 당내 혼선을 신속히 잠재워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더민주는 전날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도 사드 방중에 대한 난상토론 대신 8월 임시국회에서 역점 추진하기로 한 8개 법안을 확정하고 전기료에 대한 근본적인 손질을 강조하는 등 정책 강화에 집중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