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농수산물 시세] 양배추값, 작년보다 30% 하락

입력 2016-08-11 20:07:45 | 수정 2016-08-11 21:48:37 | 지면정보 2016-08-12 A18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도매가 10㎏당 5000원

병해 우려에 출하 앞당겨
기사 이미지 보기

양배추 가격이 지난해보다 30% 떨어졌다. 병해 확산 우려로 출하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 영향을 끼쳤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aT)에 따르면 11일 양배추 상품(上品) 기준 전국 평균 도매가격은 10㎏당 5000원에 거래됐다. 작년(7100원)에 비해 30%가량 내려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조사한 7월 양배추 평균 도매가격은 상품 기준 8㎏당 4560원으로 작년 7월(5920원)보다 23% 낮았다. 7월 초 5770원이던 양배추 도매가격은 7월 말 3608원까지 내려갔다.

KREI 측은 7월 말 양배추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비가 자주 내린 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잎마름병과 짓무름 등 병해 확산을 우려한 농가들이 양배추를 평소보다 일찍 출하했다는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비가 내린 직후 갑자기 온도가 올라가면 농작물에 병충해가 퍼지는 경우가 많다.

KREI는 8월 양배추 가격을 지난해(6440원)보다 22%가량 낮은 5000원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8월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서다. 연구원 관계자는 “8월 양배추 전체 출하량은 작년보다 7%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5.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6% 엔지켐생명... -3.61%
SK디앤디 -0.90% 인터코스 -6.41%
SK가스 -0.42% 대화제약 -0.24%
두산엔진 -0.91% 휴젤 +4.32%
무학 -1.08% 카카오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8%
롯데칠성 -7.60%
한국항공우... -1.69%
삼성전기 +0.27%
한국전력 -0.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실리콘웍스 0.00%
서울반도체 -1.83%
휴젤 +4.32%
안랩 -2.29%
메디톡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27%
KT +2.88%
KT&G -1.46%
KB손해보험 +0.15%
현대제철 +3.7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코프로 +7.84%
AP시스템 +0.97%
비에이치 +4.51%
게임빌 +0.81%
원익IPS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