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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난생처음 사장 등

입력 2016-08-11 18:57:42 | 수정 2016-08-12 03:01:32 | 지면정보 2016-08-12 A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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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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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사장 나이 많은 직원 관리 등 젊은 리더들이 부딪힐 수 있는 상황과 고민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린지 폴락 지음, 한유선 옮김, 부키, 304쪽, 1만4800원)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조선 후기 상업의 탄생부터 1970년대 세계로 향한 기업들, 3세 기업인의 숙제와 자생적 샐러리맨들의 창업까지 대한민국 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성찰했다.(김정호 지음, 북오션, 320쪽, 1만9000원)

셰어하우스 부자들 빈방이 남아도는 대형 아파트, 구도심의 낡은 주택 등 처치 곤란한 부동산을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꾸는 전략을 제안한다.(김정미 지음, 한빛비즈, 232쪽, 1만5000원)

인문·교양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과학이 인간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날카로운 철학적 통찰력으로 풀어냈다.(팀 르윈스 지음, 김경숙 옮김, MID, 388쪽, 1만5000원)

쇼와 육군 철저히 일본 내부자의 시각에서 일본 제국주의 본체인 ‘쇼와 육군’의 광기와 병리적 현상을 500여명의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파헤쳤다.(호사카 마사야스 지음, 정선태 옮김, 글항아리, 1136쪽, 5만4000원)

지상에서 함께 산다는 것 이스라엘 국가 폭력의 종교적·정치적 전제인 시온주의를 넘어서는 유대성과 유대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했다.(주디스 버틀러 지음, 양효실 옮김, 시대의창, 464쪽, 2만5000원)

아동·청소년

말하다 아이들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세상 많은 일의 시작인 ‘말한다’란 행위를 ‘말하다’라는 동사로 다채롭게 풀어낸 그림책. 그림과 어우러진 짧은 글이 긴 여운을 남긴다.(다케우치 도시하루 글, 하세가와 슈헤이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40쪽, 1만2000원)

장갑보다 따뜻하네 추운 겨울날 토끼 자매가 길을 걷는데 장갑은 한 켤레뿐. 어떻게 해야 둘 다 손을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 장갑보다 따뜻한 건 사람의 손이라는 지혜를 전한다.(이모토 요코 지음, 강해령 옮김, 북극곰, 32쪽, 1만5000원)

산딸기 임금님 북유럽의 아름답고 울창한 숲에서 산딸기를 좋아하는 테레세와 아이나 자매가 겪는 신비로운 모험담을 개성 있는 그림에 담았다.(고수진 글·그림, 창비, 40쪽,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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