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후 피부 케어, 플라즈마(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프라뷰’로 해요!
바야흐로 여름 휴가철이다. 8월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바캉스를 떠나는 시기이다. 하지만 올여름은 ‘94년 이후로 최악의 무더위’로꼽혀 장시간의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좋지 않다.

온도 차이가 심한 실내/외를 오가다 보면 피부의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고,오랜 시간 햇볕에 노출된 피부는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과 기미와 잡티 등이 생기기 쉽다. 또한 소위 말하는 ‘물갈이’를 하게 되면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피부 컨디션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이처럼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애프터 바캉스 케어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진정과 보습에 초점을 맞춘 집중 케어가 우선이다. 먼저 땀과 피지 등의 유분으로 인해 막힌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도록, 자신의 피부타입에 잘 맞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안한다. 이때 오랜 자외선 노출로 약해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스크럽제나필링 제품 사용은 금한다.

세안 후에는 피부 보습을 위해 토너를 적신 화장솜을 피부 위에 올려놓는다.

알로에, 녹차 등의 수딩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주거나, 토너를 냉장고에 미리 넣어놓았다가 빼서 발라주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볼 수 있다. 양 볼과 이마, 턱에 토너를 적신 솜을 5분 정도 올려놓고 방치한 후 에센스, 크림을 차례대로 발라 마무리해준다.

하지만 이미 자외선에 공격받고 노출된 트러블 피부는 간단한 홈케어만으로는 쉽게 회복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홈케어에스테틱 제품이나 홈케어 미용기기 등의 아이템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라즈마(플라스마)’ 피부관리기인 프라뷰(PLABEU)는 세안 후, 기초화장을 하기 전에 사용하는 것을 것 권하고 있다. 프라뷰에서 발생되는 저온 플라즈마는각종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 광채를 되돌려주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 또한 간단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피부 타입에 따라 5~10분 정도 고민되는 피부 부위에 천천히 스캔해주듯 사용해주고, 평소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나 제품과 함께 동봉된 세라크림을 사용한다.

한편, 프라뷰는 민감성피부 트러블 완화 & 건조에 의한 가려움 개선, 피부보습 & 피부 장벽 강화, 안티에이징, 피부결&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올인원 피부관리기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