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일본 실업률 21년 만에 최저…고령화로 인구 줄어든 탓

입력 2016-08-10 20:09:13 | 수정 2016-08-11 04:25:42 | 지면정보 2016-08-11 A1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21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 실업률이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가 아니라 인구 고령화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종합연구소의 야마다 히사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0일 “일본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는 이유는 총수요 증가와 같은 긍정적 요인보다 15~64세 인구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총무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일본 실업률은 3.1%로 1995년 이래 가장 낮다. 구직 희망자 대비 일자리수 비율을 뜻하는 유효구인배율은 1.37로 1991년 이후 가장 높다. 통상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의 일자리가 늘면서 유효구인배율도 올라간다. 하지만 야마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15~64세 인구 감소로 구직희망자가 줄면서 유효구인배율이 올라갔다고 지적했다.

야마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임금과 국가소득이 정체돼 있다는 점을 들어 아베노믹스로 새로 나타난 직업도 저소득 비정규직 일자리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5.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4% 엠지메드 +7.56%
SK디앤디 -0.48% 코미팜 +1.52%
SK가스 +0.41% 셀트리온 0.00%
현대제철 +0.68% 와이디온라... 0.00%
미래에셋대... -0.61% 카카오 +1.1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8%
SK -2.14%
GS건설 -1.54%
LG유플러스 +0.32%
만도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0.62%
솔브레인 -2.43%
SK머티리얼... -0.21%
유진기업 +1.25%
에스에프에... +1.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87%
삼성생명 +0.40%
SK하이닉스 +2.33%
롯데쇼핑 +2.03%
삼성SDI +1.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9.54%
셀트리온 0.00%
씨젠 +0.38%
제넥신 +3.39%
에스엠 +0.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