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불볕더위에 저녁에도 오존주의보…"건강관리 주의"

입력 2016-08-10 15:13:40 | 수정 2016-08-10 15:13:40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햇살이 약해지는 저녁에도 도심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에서는 9일 오후 7시 동남부지역(남·연수·남동·부평·계양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2시간 뒤인 오후 9시 해제됐다.

오존은 시간당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오존 농도 수치가 높아지면 눈과 호흡기가 따가워지고 기침을 하거나 두통을 앓을 수 있다.

여름철 오존 농도는 오후에 기준치를 초과했다가 햇살이 약해지는 저녁 무렵에는 낮아져 주의보가 해제되는 게 보통이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10일 "저녁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는 것은 드문 경우인데 자외선의 영향으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많이 생성되는 만큼 주의보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비가 오는 날이 적고 30도가 넘는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오존 발생에 적합한 조건이 갖춰져 주의보 발령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삼가고 일반인들도 과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85.5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95% 셀트리온 +0.79%
SK디앤디 -1.00% 자연과환경 -4.14%
SK가스 -1.90% 툴젠 +2.29%
SK하이닉스 -3.16% 엔지켐생명... 0.00%
무학 +1.72% 제넥신 +1.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이마트 +0.72%
LG생활건강 +1.15%
한미약품 +0.79%
아모레퍼시... -0.49%
현대모비스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7.56%
카카오 -2.61%
고영 +3.51%
컴투스 -4.76%
클리오 +1.2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16%
삼성전자 -0.42%
두산인프라... +4.14%
한국전력 +1.26%
NAVER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0.72%
파라다이스 +0.66%
에스티팜 +0.82%
에코프로 +3.86%
참좋은레져 +9.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