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선·이광수 문학상 제정 철회
문인협회는 문인 1만36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단체로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 제정안을 가결하고 내년부터 시상하기로 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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