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욕타임스 "힐러리 대통령 가능성 83%"…트럼프와 지지율 격차 벌려

입력 2016-08-08 11:23:42 | 수정 2016-08-08 11:23:42
글자축소 글자확대
올해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83%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최근 주·전국 단위 여론조사와 과거 선거 결과 등을 종합해 당선 가능성을 예측했다.

양자 대결을 가정한 분석에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할 가능성은 17%로 나왔다.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은 지난달 19일 NYT의 예측(76%)보다 더 높아졌다.

이번 예측에서 클린턴은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 등 모두 51곳 가운데 244명의 대의원이 걸린 20곳에서 우위를 점했다.

트럼프가 우세인 곳은 15곳(대의원 94명)으로 나타났다.

경합지로 분류된 곳은 펜실베이니아, 뉴햄프셔, 오하이오, 플로리다 등 16곳(대의원 200명)이었다.

이 가운데 클린턴과 트럼프의 우위가 예상된 지역은 각각 7곳, 9곳으로 집계됐다.

정치 분석 전문기관인 '538'(미 대선 선거인단 수 538명을 의미)과 '프린스턴 선거 컨소시엄'도 클린턴의 백악관 입성 가능성을 각각 83%, 85%로 내다봤다.

'쿡 폴리티컬 리포트'와 '프레딕와이즈' 역시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을 더 크게 봤다.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 결과가 나오는 가운데 클린턴이 트럼프를 상대로 지지율 격차를 더 벌리고 있다는 여론조사도 속속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모닝 컨설트'가 이날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은 46%의 지지율로 37%를 얻은 트럼프에 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지난달 말 조사에서의 격차 3%포인트(클린턴 43%, 트럼프 40%)보다 지지율 차이는 더 벌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080.5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7% KG ETS +0.73%
현대EP 0.00% 청담러닝 -0.27%
삼성전자 -0.42% 에프티이앤... -3.33%
SK디앤디 -0.13% 프리젠 -39.27%
SK가스 +0.46% 네패스 -0.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42%
현대차 0.00%
삼성전기 +0.68%
SK하이닉스 +1.61%
LG전자 -2.0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오스템임플... -0.48%
컴투스 -1.25%
동아엘텍 -0.20%
바이로메드 -0.10%
에스엠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6.10%
삼성전자 -0.42%
SK하이닉스 +1.61%
삼성전기 +0.68%
POSCO +1.4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0.18%
인터플렉스 +8.64%
메디톡스 +1.23%
SK머티리얼... +4.06%
비에이치 +7.5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