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정의선 양궁협회장, 선수단 금메달 승전보에 '현장 격려'

입력 2016-08-08 11:07:43 | 수정 2016-08-08 15:13:39
글자축소 글자확대
정의선 양궁협회장이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기보배 선수에게 악수를 건네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정의선 양궁협회장이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기보배 선수에게 악수를 건네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현대차 부회장)이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녀 양궁 선수단을 현장에서 격려했다.

정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도로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이 끝난 뒤 금메달을 목에 건 우리 선수단에 직접 금메달을 시상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1로 이기고 8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정 부회장은 부인 정지선 씨,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과 양궁 경기를 관람하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대표팀의 금메달이 확정된 뒤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 선수를 만나 악수를 건네며 축하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은 때도 문형철 감독과 포옹하며 기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부친 정몽구 회장에 이어 2005년부터 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 부회장은 최근 4선 연임에 성공했으며 지난주 브라질로 출국해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 현대제철이 남자 양궁단을, 현대모비스가 여자 양궁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38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 개발 및 선수 육성 등에 지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사 이미지 보기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6.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0% 툴젠 +0.34%
SK디앤디 0.00% 디오 -2.28%
삼성전자 +0.92% 셀트리온 +0.10%
SK가스 -3.24% 삼영이엔씨 +0.86%
지코 -3.23% 셀루메드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SDI -1.60%
대한항공 +1.97%
현대중공업 +1.62%
미래에셋대... +1.67%
팬오션 -3.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24%
셀트리온 +0.10%
클리오 -2.41%
더블유게임... +1.45%
코미팜 -1.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