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경찰, 시 공모전서 '이승만 풍자' 대학생 무혐의 처분

입력 2016-08-08 02:21:48 | 수정 2016-08-08 02:21:48 | 지면정보 2016-08-08 A2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보수단체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교묘하게 풍자한 작품을 출품했다가 피소된 대학생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자유경제원이 ‘제1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시(詩) 공모전’에 ‘우남찬가’를 써낸 대학생 장모씨(24)를 업무방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우남찬가’는 겉으로는 이 전 대통령을 훌륭한 국부와 지도자로 칭송했지만 각 행 첫 글자만 세로로 읽으면 ‘한반도 분열 친일인사 고용 민족반역자 한강다리 폭파 국민 버린 도망자 망명정부 건국 보도연맹 학살’이 돼 오히려 이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속뜻을 담았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