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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파트너 3인의 한국경제 TV '주식창' 종목 진단] 하이소닉, VR시대 모바일 핵심부품 강자

입력 2016-08-07 14:41:10 | 수정 2016-08-07 14:41:10 | 지면정보 2016-08-08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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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D램 성수기' 3분기 실적 기대
엠케이트렌드. 사드 여파…중국매출 정체 우려
○하이소닉=장동우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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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소닉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용 액추에이터(작동기)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와 광학손떨림보정(OIS) 액추에이터 생산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고유기술인 HD(고화질) 햅틱(촉각 인식) 액추에이터를 가상현실(VR) 시장 성장에 발맞춰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일본 닌텐도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열풍을 계기로 AR과 VR 관련 산업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햅틱은 기존 정보기술(IT) 기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터치패널 등 다른 산업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

주당 4500~5500원에서 분할 매수를 추천한다. 단기적으로는 7000원, 최고 1만원을 목표로 삼되 4000원이 무너지면 손절매를 검토해야 한다.

○SK하이닉스=이상엽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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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동종 업체인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도체업황 지표들이 개선되면서 메모리반도체 제조 업체들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3D낸드 개발이 삼성전자에 비해 다소 뒤처져 있지만 업황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주가를 계속 밀어올릴 수 있다. 3분기는 모바일 D램의 계절적 성수기이기도 하다. 수급 관점에서 외국인이 7000억원 넘는 규모의 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기관도 지난 5월 중순 이후 약 3000억원을 매수했다. 단기적으로 상승폭이 커 자연스럽게 쉬어 가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재고자산이 6분기 만에 감소해 재고 위험이 줄어든 점도 주목할 만하다. 4분기까지 영업이익 증가 가능성이 높다. 긴 호흡으로 접근하는 게 좋아 보인다.

○엠케이트렌드=한동훈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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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 청바지로 알려진 의류업체다. 작년 2890억원의 매출과 5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중국 진출을 통해 영업이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무역 우려로 주가가 부진한 모습이다. 한세실업의 경영권 인수 소식도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인수합병(M&A) 기대는 경쟁 업체들에 비해 주가가 비교적 탄탄하던 배경이었는데 재료가 노출되자 오히려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수직하락했다. 당분간 큰 상승을 노리기 어려워 보인다. 반등할 경우 비중을 줄여 나가는 전략이 좋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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