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 든 올랑드 “올림픽도 식후경”
브라질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 중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올림픽 선수촌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남미 대륙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리우데자네이루 에서 치러진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