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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포노믹스인가] 고령화로 지구촌 건강 중시 풍토…중국, 스포츠산업 860조로 육성

입력 2016-08-05 19:18:09 | 수정 2016-08-05 19:58:13 | 지면정보 2016-08-06 A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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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포노믹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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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일 피트니스 시장의 전체 매출은 약 59억달러(약 6조5500억원)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미국 러닝화 매출도 31억달러(약 3조4400억원) 규모로 22% 이상 증가했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관련 시장과 제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건강 중시 풍토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된 데 따른 결과다. 미국 내 각종 스포츠 관련 시설에는 ‘스포츠는 삶이다(Sports is life)’란 문구가 유행처럼 붙어 있다.

아시아 국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중국은 2025년까지 스포츠산업 규모를 5조위안(약 860조45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일본도 2012년 초·중·고 학생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골자로 한 ‘스포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도 2018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스포츠산업을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세계 각국은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하는 이른바 ‘스포노믹스’ 개념을 본격 도입하고 있다.

김상훈 한국스포츠개발원 선임연구원은 “스포츠가 국가 경제의 핵심 가치를 이루는 중요한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를 ‘돈’과 ‘플랫폼’을 결합한 창의적 융합산업으로 인식하는 ‘스포츠산업 4.0’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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