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홍채인식 해보고…S펜으로 번역해보고…물 속에도 담가보고…
삼성전자는 오는 18일까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사전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전시장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