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선데이토즈, 2분기 영업익 '반토막'…기존 게임 주춤

입력 2016-08-05 11:26:51 | 수정 2016-08-05 11:26:51
글자축소 글자확대
영업익 33억 전년비 50%↓
3분기 애니팡 신작 출시…실적 개선 기대
기사 이미지 보기

[ 박희진 기자 ] 선데이토즈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2분기 성적을 거뒀다. 신작 게임들이 선전했지만 기존 게임들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선데이토즈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3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줄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4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3억4200만원 29.4%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눈높이를 밑돌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선데이토즈의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평균)는 각각 40억원, 158억원이었다.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 신작 게임의 기여도는 커졌지만 '애니팡2'와 '애니팡' 등 기존 주력 게임의 성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보인다.

선데이토즈는 올 3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중 국내에 출시할 '애니팡3'와 해외에서 선보일 라인 기반 신작 게임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봤다. 지난 7월 출시된 '애니팡 포커' 역시 모바일 웹보드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민광식 선데이토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엔 애니팡 포커의 시장 안착이 기대되고 2년여 만에 애니팡 신작도 출시된다"며 "역대 최고의 게임 라인업이 구축될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7% 툴젠 +0.69%
두산엔진 +0.86% 자이글 -0.79%
SK디앤디 -0.48% 에이스테크 +0.60%
삼성전자 -0.05% 넵튠 -6.05%
SK가스 +5.53% 조이맥스 -0.2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11%
OCI +0.34%
한화케미칼 -0.90%
LG디스플레... +1.12%
금호석유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3.12%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0.41%
로엔 -0.67%
클리오 +6.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