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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리우올림픽 D-1, 진종오 '첫 금' 사냥…서울, 올들어 가장 더울 듯

입력 2016-08-05 07:04:07 | 수정 2016-08-05 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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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리우올림픽은 6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206개 나라에서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 16일간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대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4회 연속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다. '사격 황제' 진종오가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36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됐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 미국 증시,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다우 0.02% 하락 마감

간밤 미국 증시가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02% 내린 18,352.05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2% 소폭 올랐다. 나스닥 지수도 0.13% 상승한 5166.25를 기록했다.

◆ 국제유가, 저가매수세 등에 상승…WTI 2.7%↑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해소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올랐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10달러(2.7%) 오른 배럴당 41.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유럽 증시, BOE 통화완화 조치에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가 영국 중앙은행(BOE)의 통화완화 조치에 힘입어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52% 오른 6735.02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도 0.41% 소폭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 역시 0.48% 상승한 10,219.43으로 장을 마쳤다.

◆ 메드베데프 러 총리 경질론 확산…온라인 해임 청원 운동 열기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심복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경질론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 운동도 뜨거워지고 있다.

글로벌 인터넷 청원 운동 사이트인 '체인지 닷 오르그'(change.org)에선 메드베데프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 터키, 이슬람학자 귈렌에 '쿠데타 명령' 혐의 체포영장 발부

터키 법원이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에 대해 '쿠데타 지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귈렌은 한때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였으나 2010년부터 갈등을 빚었고, 2013년 집권당 지도부 부패수사를 기점으로 최대 정적이 됐다.

◆ WSJ "중국, 사드에 대한 보복으로 한류스타 행사 봉쇄"

한반도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를 배치하기로 한 데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한류스타들의 중국 내 행사를 봉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류가 중국 당국의 보복 타깃이 되고 있다면서 한류스타가 참가할 예정인 행사에 대해 취소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오바마 지지율 54%…2기 행정부 '최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3년반여 만에 최고인 54%를 찍었다. 2기 행정부 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 지구촌 축제 리우올림픽 6일 아침 개막…16일간 열전

리우올림픽이 6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31번째 하계대회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전 세계 206개 나라에서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16일간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 '사격 황제' 진종오 리우에서 첫 금메달 사냥

'사격 황제' 진종오(37)가 리우에서 첫 금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6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4회 연속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다.

◆ 더민주, 오늘 당권주자 '컷오프'…4명 중 1명 탈락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8·2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 4명 가운데 1명을 탈락시키는 예비경선(컷오프)를 실시한다. 더민주는 당헌·당규에서 당 대표 경선에 4명 이상이 출마할 경우 예비경선을 통해 3명만 추려내도록 규정하고 있다.

◆ 與 당권주자들 3차 합동연설회…"충청표심은 나의 것"

새누리당은 오늘 오후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8·9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충청권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이정현·이주영·정병국·주호영·한선교 후보들의 정견발표가 예정돼 있다.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셋째 부인 서미경씨 소환 초읽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셋째 부인 서미경씨에게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 6%를 물려주는 과정에서 세금 6000억원을 포탈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조재빈)는 신 총괄회장의 재산 증여를 자문했던 법무법인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신 총괄회장의 증여세 포탈 정황 자료를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 5만원권 지폐 어디갔나…올 상반기 환수율 50%에 그쳐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내달 28일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지하경제를 부추긴다는 우려를 키운 5만원권의 환수율이 올해 상반기에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5만원권 환수율은 50.7%로 집계됐다.

◆ 홍채인식폰 선두 나선 삼성…'카피캣' 오명 벗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은 전 세계 시장에서 첫 홍채인식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생체인식 기술을 선도적으로 채택함에 따라 카피캣(Copy cat)이라는 그간 오명도 말끔히 벗어던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서울 낮 최고기온 36도, 연중 최고 예상 … 전국에 폭염특보 발효중

5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이 28도에서 36도까지 올라 무척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대전 36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오르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오전에, 전남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며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정현영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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