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새누리 대변인 "박원순, 청년수당 강행은 표(票)퓰리즘"
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도대체 정해진 절차를 이렇게 무시하면서까지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그게 무엇이 됐든 제발 본인 돈으로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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