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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연혜 새누리 최고위원 후보 "초선은 안된다는 고정관념 깨는 게 혁신 첫걸음"

입력 2016-08-02 18:42:59 | 수정 2016-08-03 02:42:51 | 지면정보 2016-08-03 A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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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選數)보다 일 잘하는 게 중요…지속 가능 성장기반 마련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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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연혜 후보(사진)는 2일 “초선은 당 지도부가 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것이 변화와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날 기자와 만나 “국회의원 선수(選數)를 따지는 것 자체가 당의 역량을 떨어뜨리고 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낡은 관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후보를 두고 ‘초선 의원이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당내 일각의 삐딱한 시선을 반박한 것이다. 최 후보는 “박근혜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출마했다”며 “누가 국회의원을 오래 했는지가 아니라 누가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 오기 전 여러 분야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비록 초선이지만 한국철도대 총장, 코레일 사장 등을 지내며 역량을 쌓았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그는 “최고위원이 되면 당 차원에서 내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한 정책과 공약 개발에 바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추구해야 할 정책 방향으로는 경제 활성화와 사회 통합을 제시했다. 그는 “법·제도적 기반이 부족해 4차 산업혁명에서 앞서가지 못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친박(친박근혜)계 지원을 받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전당대회에 출마한 모든 후보가 계파를 초월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친박·비박(비박근혜)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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