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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박 대통령, 휴가후 업무 복귀…옥시 피해자 배상 오늘부터 신청접수

입력 2016-08-01 07:02:14 | 수정 2016-08-01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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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5일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공식 복귀한다. '휴가구상'을 마친 박 대통령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거취 문제와 개각 여부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옥시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에게 최대 3억5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최종 배상안을 확정하고 배상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주식·외환 거래시간이 오늘(1일)부터 30분 연장된다.

◆ 박 대통령 휴가 복귀…4~5개 부처 개각

박 대통령이 휴가 직후 집권 후반기 국정 동력 확보 차원에서 개각 카드를 꺼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집권 첫해인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휴가 직후 인사를 내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를 이끌 내각 정비를 위해 4~5개 부처를 바꾸는 개각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여권 안팎에서 나온다.

◆ 옥시, 피해자 배상 신청접수 오늘 시작

옥시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배상 신청접수를 오늘부터 시작한다. 피해자 가족은 옥시 홈페이지에서 배상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해당 신청서를 이메일(care@oxy.co.kr)이나 팩스(02-761-2121)로 보내 배상 절차를 밟으면 된다. 옥시는 피해자 가족의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를 최고 3억5000만~5억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 오늘부터 주식·금거래 30분 연장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부터 국내 주식 및 외환시장, 금시장의 정규장 거래시간이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30분 늘어난다. 파생상품시장 마감시간도 오후 3시15분에서 3시45분으로 30분 연장된다.

◆ 국민의당 지도부, '사드 배치' 성주 방문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미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예정 지역인 경북 성주군을 방문한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김성식 정책위의장 등 원내 지도부와 주승용·정동영의원 등 소속 의원 15명은 오늘 사드가 배치될 성산포대 입구를 둘러본 뒤 성주군청에서 지역민과 만날 예정이다.

◆ 힐러리·트럼프 비호감에 "제3후보 찍자" 열풍

미국 대선에서 자유당 게리 존슨, 녹색당 질 스타인 등 제3의 후보가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등 양대 대선후보의 '역대급 비호감'을 등에 업고 지지율이 솟아오르고 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지난 6주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기관의 대선후보 지지율을 평균한 결과 존슨은 5.5%에서 7.2%로, 스타인은 2.5%에서 3.5%로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쿄지사 '여걸' 고이케 당선

31일 실시된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 지사 선거에서 69년 만에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후보가 처음으로 당선됐다. NHK 등에 따르면 도쿄 지사 선거 개표 결과, 무소속 고이케 유리코 후보(64)가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 지지를 받아 출마한 마스다 히로야 전 총무상(65) 등을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 박태환, 결전지 리우 입성

박태환(27)이 미국 올랜도에서 2주간 마무리 훈련을 하고 3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에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박태환은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4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그는 공항 입국장에서 한 인터뷰에서 "즐거운 레이스를 하고 싶다"면서 "기분이나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 '공천헌금 수수 혐의' 박준영 의원 영장심사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오늘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강정석 부장검사)는 박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지난달 28일 재청구했다. 박 의원은 신민당 창당준비위원회 대표 시절 4·13 총선 직전까지 당시 사무총장 김모 씨(64)에게서 세 차례에 걸쳐 총 3억5000만원 상당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열대야…서울 낮기온 33도

8월의 첫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찜통더위'가 계속된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대전 34도, 광주 35도 등 전날과 비슷하게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동해안은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고 전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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