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인제스피디움에 8000여명 '구름 관중'…CJ슈퍼레이스 5차전 흥행 질주

입력 2016-07-31 18:09:34 | 수정 2016-08-01 00:57:48 | 지면정보 2016-08-01 A27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정의철, '야간레이스 황제' 등극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차전에서 ‘SK ZIC 6000 클래스’ 부문 1위를 차지한 정의철(왼쪽)과 2위 김동은이 경기 직후 서로를 축하해주고 있다. 슈퍼레이스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차전에서 ‘SK ZIC 6000 클래스’ 부문 1위를 차지한 정의철(왼쪽)과 2위 김동은이 경기 직후 서로를 축하해주고 있다. 슈퍼레이스 제공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슈퍼레이스)’ 5차전에서 엑스타레이싱팀의 정의철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의철은 이번 우승으로 28점을 획득, 2위와의 점수 차를 벌렸다. 대회가 열린 경기장에는 관중 8000여명이 몰려 새로운 흥행 기록도 세웠다.

CJ슈퍼레이스 5차전은 지난 30일 오후 6시부터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야간 경기로 열렸다. 이 대회 최상위 경주인 ‘SK ZIC6000 클래스’는 오후 11시에 시작해 밤 12시에 끝났다. 이 경기에서 정의철은 예선 1위를 기록한 뒤 결선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정의철은 작년 이 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2연패를 기록, ‘밤의 황제’로 불렸다. 2위는 마지막 순간까지 정의철과 경합을 벌인 팀코리아익스프레스의 김동은이 차지했다.

정의철은 이번 우승으로 예선 1위(3점)와 결선 1위(25점) 등 28점을 수확했다. 누적 점수 88점으로 드라이버 중 1위 자리를 지킨 그는 2위 김동은(71점)과의 점수 차이도 벌렸다.

이날 인제스피디움에는 휴가철을 맞아 8000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김준호 대표는 “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은 야간에 경기가 이뤄지기 때문에 관람여건이 좋다”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제를 찾은 관중이 작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CJ슈퍼레이스 6차전은 8월19~21일 일본 후지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인제=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85.5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95% 셀트리온 +0.79%
SK디앤디 -1.00% 자연과환경 -4.14%
SK가스 -1.90% 툴젠 +2.29%
SK하이닉스 -3.16% 엔지켐생명... 0.00%
무학 +1.72% 제넥신 +1.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이마트 +0.72%
LG생활건강 +1.15%
한미약품 +0.79%
아모레퍼시... -0.49%
현대모비스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7.56%
카카오 -2.61%
고영 +3.51%
컴투스 -4.76%
클리오 +1.2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16%
삼성전자 -0.42%
두산인프라... +4.14%
한국전력 +1.26%
NAVER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0.72%
파라다이스 +0.66%
에스티팜 +0.82%
에코프로 +3.86%
참좋은레져 +9.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