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 아침의 시] 나보다 더 시인같은 - 이수익 (1942~ )

입력 2016-07-31 17:47:52 | 수정 2016-08-01 01:35:10 | 지면정보 2016-08-01 A2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기사 이미지 보기

신(神)은 본시 세상을 신비롭게 만들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또는 어른이 돼가면서 세상의 신비함을 잊게 된다. 다시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세상은 그 신비성을 찾을 것이다. 시인보다 더 세상을 신비롭게 보는 어린이의 이런 말이 곧 시인 것을. 백운계곡에서 거세게 흐르는 물굽이를 보며 ‘폭포다 폭포야’ 내가 이렇게 말하자 내 손녀가 ‘폭포는 하늘에서 오는 거예요. 이건 파도예요’ 라고 말해 놀란 기억이 난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워즈워스는 말했다.

문효치 <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장) >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