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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프리미엄 스마트폰 다시 띄운다…갤노트7·아이폰7 잇단 출격

입력 2016-07-31 11:09:07 | 수정 2016-07-31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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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이 보급형 바람으로 부진했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먼저 신작 '갤럭시노트7'을 공개하고 애플이 아이폰7으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월 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가먼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갤럭시노트7 언팩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같은 시각 영국 런던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인터넷 사이트 (http://news.samsung.com/kr)로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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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이 야심 차게 준비한 기능은 '홍채인식'이다. 사람마다 다르고 왼쪽과 오른쪽마저 다른 홍채는 지문보다 복잡하고, 정교하며, 위조하기 어렵다.

삼성전자는 인터넷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패스워드는 복잡하게?'라는 문구를 넣어 비밀번호, 패턴설정, 지문인식 이외에 홍채인식이라는 간편한 잠금 해제 기능이 탑재됐음을 확인시켜줬다.

광고 영상은 '사진은 조명발?', '외국어는 암기과목?', '물에 빠지면 낭패?'라는 문구를 통해 셀프카메라, 외국어 번역 지원, 방수 기능도 추가했음을 암시했다.

삼성전자와 해외 IT전문 매체 등에서 나온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노트7은 양쪽 측면이 휘어진 엣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크기는 73.9(가로)×153.5(세로)×7.9mm(두께)다.

두께는 전작 갤럭시노트5보다 0.3㎜ 더 늘었다.

메모리는 64GB 단일 모델로 출시되고, 배터리 용량은 3500mAh, 색상은 실버, 골드, 블루 등 3가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7은 갤럭시노트5의 차기작이지만 지난 3월 출시해 큰 인기를 끈 갤럭시S7과의 시너지를 위해 숫자 6 대신 7을 붙여 출시된다.

노트 시리즈의 기존 가격과 메모리 용량을 고려하면 출고가는 100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신작은 9월 셋째 주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이폰7으로 불리고 있는 신작의 무기는 듀얼카메라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듀얼카메라는 하나의 카메라에 두 개의 렌즈가 들어 있어 심도 효과가 극대화되는 등 사진의 질이 좋아진다.

듀얼카메라는 이미 LG전자와 화웨이 등이 상용화한 바 있어 애플이 어떤 차별점을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하다.

아이폰6S의 외관을 유지하면서 이어폰 잭을 제거해 두께를 줄이고, 방수 기능, 고용량 배터리, 무선 충전 정도를 추가하는 선에서 그칠 것이라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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