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다시 찾고 싶은 한국 만드는 '친절 전도사들'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왼쪽 일곱 번째)은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들은 한국의 얼굴이자 첫인상”이라며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 기간에 K스마일 캠페인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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