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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dential 라이프플래너의 보험 멘토링] (23) 보험의 본질과 종신보험의 다양한 장점

입력 2016-07-31 13:39:01 | 수정 2016-07-31 13:39:01 | 지면정보 2016-08-01 B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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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수많은 금융상품과 보험상품이 쏟아져 나온다. 저금리 시대, 100세 시대의 해법이라며 나왔다가 사라지는 상품도 수없이 많다. 상품 구조도 소비자나 판매자 모두 이해하기 힘들 정도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트렌드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 가족 사랑, 유한한 인생과 같은 본질적인 것들이다.

종신보험은 불확실한 인생 속에서 재정적인 안정과 마음의 평화에 기여한다는 보험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상품이다. 종신보험은 다양한 장점이 있다. 우선 사망 이유·시기를 묻지 않고 평생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가족을 지키고 싶어 하는 가장의 마음을 헤아린 상품이다. 보험 가입자가 많은 부채를 남기고 사망하면 일반 부동산과 금융재산은 채권자들에게 빼앗길 수 있다. 하지만 가족을 수익자로 지정한 사망보험금은 상속인의 고유 재산으로 민법상 보호받기 때문에 상속을 포기하는 경우에도 온전히 가족이 수령할 수 있다.

또 최고 상속세율 50%를 적용받는 우리나라에서 사망보험금은 거액의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속인이 납세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여명급부특약을 통해 잔여 수명이 6개월 이내로 판단될 경우 종신보험금의 50%까지 선지급해 받을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장해상태, 중증치매처럼 간병상태로 진단받으면 종신보험의 80%까지 사망보험금을 할인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해약환급금 또는 변액종신보험의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받을 수도 있으며 긴급하게 자금 융통이 필요할 때는 환급금, 적립금 중 일정액을 대출받아 사용할 수 있다.

종신보험은 보장성 보험으로 분류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환급금이 납입 보험료를 초과하게 된다. 변액종신보험과 같은 투자형 종신보험은 수익률이 양호한 경우 적립금 규모가 꽤 커질 수 있다. 저금리 시대에 합리적 저축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봤던 무인자동차가 현실이 되고, 3차원(3D) 프린터가 신체 조직을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열렸다. 불과 수년 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가늠하기 힘든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안목도 필요하지 않을까. 보험상품의 고전(古典)과 같은 종신보험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이유다.

양승창 < 푸르덴셜 이그제큐티브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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