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찜통더위, 이제 시작…8월 맹위 이어 9월 중순까지 지속

입력 2016-07-31 09:37:10 | 수정 2016-07-31 09:37:10
글자축소 글자확대
장마가 물러가면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는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을 것"이라며 "오늘부터 8월 10일까지 평균 최저기온은 23∼26도, 최고기온은 29∼34도로, 전국적으로 열대야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한낮에는 무더울 것"이라고 31일 예보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이날 32도, 다음 달 1일 32도, 2일 29도, 3일 31도, 4∼9일 32도, 10일 31도 등으로 예측됐다.

8월에는 전국적으로 푹푹찌는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25.1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예년(274.9㎜)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기불안정으로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많겠다.

2006∼2015년 8월 평균기온은 25.7도로 평년보다 0.6도 높았다.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30.2도였으며, 평균 최저기온은 16.7도였다.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인 폭염일수가 6.6일이었고, 열대야 발생일수는 4.4일이었다.

9월에도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치(20.5도)를 웃돌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9월 전반에는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때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점차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20.5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예년(162.8㎜)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