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로 산 상품권깡 혐의 박광태 전 광주시장 유죄 확정
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인 2005~2009년 업무추진비 카드로 145회에 걸쳐 20억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사도록 한 뒤 상품권깡으로 현금화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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