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테슬라-솔라시티 합병 성사 성큼…2대주주 피델리티 찬성

입력 2016-07-29 06:26:49 | 수정 2016-07-29 06:26:49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국의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 모터스와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솔라시티의 주요 투자사인 피델리티가 양사 합병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피델리티의 'OTC 포트폴리오' 펀드매니저 개빈 베이커는 28일(현지시간) 회사 웹사이트에 공개한 분기별 투자자용 메모에서 "우리는 테슬라 제품의 팬일뿐만 아니라 테슬라라는 회사의 기반이 되는 개념들과 앞으로 이 회사가 맺을 잠재적 제휴관계의 팬"이라며 "우리는 우월한 배터리 기술을 모색하는 어떤 회사건 테슬라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예견한다"고 말했다.

올해 5월말 기준으로 피델리티는 OTC 포트폴리오에 테슬라 314만 주, 콘트라펀드에 테슬라 550만 주 등을 보유해 지분율이 11%인 테슬라의 2대 주주였다.

테슬라의 최대 주주는 지분 20%를 보유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솔라시티 이사회 의장이다.

솔라시티의 최대 주주는 지분 23%를 보유한 머스크이며, 그 다음이 OTC 포트폴리오에 이 회사 지분 9%를 보유한 피델리티다.

테슬라와 솔라시티의 1·2대 주주가 합병 찬성 입장을 밝힘에 따라 당초 투자자들의 관측과는 달리 양사 합병이 성사될 개연성이 커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