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SKT, 2분기 영업익 4073억…자회사 비용·선택약정에 '발목'

입력 2016-07-28 10:37:50 | 수정 2016-07-28 10:45:27
글자축소 글자확대

관련종목

20분 지연
SK텔레콤 017670
250,500 4,500 +1.83%

한경LIVE

영업익 전년비 1% 감소…SK플래닛 등 자회사 비용 탓
매출 성장 지지부진
선택약정 가입자 여전히 부담
[ 박희진 기자 ] SK텔레콤이 2분기 시장 눈높이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기사 이미지 보기
28일 SK텔레콤은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73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672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909억9000만원으로 26.87% 줄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평균)는 각각 4265억원, 4조3066억원이었다.

가입비 폐지와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가 여전히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월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선택약정제도는 할인 금액이 대부분 공시지원금보다 크기 때문에 이동통신사 실적에 부담이 된다.

매출 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SK플래닛 등 자회사의 영업 비용 증가가 SK텔레콤 영업이익의 발목을 잡았다. 반면 SK브로드밴드 등 자회사의 매출 기여로 SK텔레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감소엔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SK텔레콤 측은 "2분기 이동통신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플랫폼사업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인프라 강화에 주력했다"며 "올해는 설비 투자 비용(CAPEX) 규모를 1000억원 늘려 총 2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는 방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15.9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39% 툴젠 -2.70%
SK디앤디 +2.61% 네패스 +5.88%
SK가스 +2.08% 이화공영 -7.58%
삼성바이오... +2.04% 우리기술 -7.06%
오리엔트바... +2.24% 이에스브이 -29.98%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67%
넷마블게임... +1.05%
삼성바이오... +2.04%
아모레G 0.00%
LG화학 -0.1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씨티엘 +0.85%
셀트리온 +1.39%
모두투어 -0.74%
GS홈쇼핑 -0.98%
파라다이스 +1.2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로보틱... +6.01%
현대산업 +4.66%
기아차 +0.38%
LG화학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원익홀딩스 +5.06%
코오롱생명... +6.49%
태웅 +6.93%
컴투스 +0.25%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