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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K5 등 현대·기아차 5개 차종, 미국서 상품성만족도 1위

입력 2016-07-28 10:28:06 | 수정 2016-07-28 1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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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기사 이미지 보기

기아차 K5.

현대·기아자동차의 스테디셀링카들이 미국 신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1위 자리를 휩쓸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사가 발표한 '2016년 상품성만족도 조사(APEAL)'에 따르면 현대차의 투싼과 기아차의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 쏘울,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이 각 차급별 세그먼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JD파워 상품성만족도 조사는 신차 구입 고객의 디자인 및 상품성에 대한 만족도 평가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신형 투싼은 내외장, 공간성, 연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소형 SUV급에서 1위를 기록했다. 1000점 만점 중 804점을 획득해 스바루 크로스트렉, 폭스바겐 티구안을 제쳤다.

K5도 공간성, 시트, 주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형차급 1위에 올랐다. 837점으로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를 따돌렸다.

쏘렌토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급에서 822점을 획득해 포드 엣지, 지프 그랜드체로키, 도요타 하이랜더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니발은 지난해 기아차 최초로 미니밴 차급 1위에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차급 1위를 기록했다. 카니발은 외관, 사양만족도, 주행성능에도 만족도가 높아 도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보다 높은 795점을 획득했다.

쏘울도 806점을 기록하며 컴팩트 다목적차량(MPV) 차급에서 포드 C맥스, 도요타 프리우스V를 제쳤다.

일반 브랜드별 순위에서는 현대차기아차가 각각 9위, 3위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경우 지난해 7위에서 4계단 올라섰으며 현대차는 작년 2위에서 9위로 미끄러졌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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