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원장 김경진)은 실험용 쥐 등 소형 동물 행동분석을 위한 ‘마우스 뇌병원’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실험용 쥐 등 소형 동물을 최대 2만8000마리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실험동물센터(센터장 최영표)는 2014년 준공했다. 3500~4000마리의 실험동물을 사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