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한국형 원격의료, 페루·필리핀·중국서 시작"

입력 2016-07-27 18:22:27 | 수정 2016-07-28 02:00:30 | 지면정보 2016-07-28 A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정진엽 복지부 장관 "10월부터 서비스"
기사 이미지 보기
오는 10월부터 페루 필리핀 중국에서 한국형 원격의료 서비스가 시작된다. 정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 단계에 머물던 원격의료 서비스 해외 수출이 본격화하는 것이다. 의료기기, 제약 등 보건 분야 전반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은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의료기관들이 페루 필리핀 중국에서 10월부터 원격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한국과 각국 보건부 간 협약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각국 의료기관은 나라별 사정에 맞는 원격의료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페루 카예타노에레디아병원과 가천대 길병원은 10월부터 임산부 대상 원격협진 사업을 시작한다.

중국 루이진병원 등과 서울성모병원은 당뇨 관리용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당뇨환자를 진료한다. 필리핀 대학병원과 연세의료원은 섬 지역 환자가 국립원격진료센터의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현/박영태 기자 bluesky@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071.8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큐리언트 -2.73%
신성통상 -0.39% 크리스탈 +1.22%
LG화학 0.00% 맥스로텍 -1.74%
SK디앤디 0.00% 큐캐피탈 +1.89%
SK가스 -3.56% 포스링크 -6.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55%
NAVER +0.13%
효성 +0.35%
기업은행 +0.79%
금호석유 +2.1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08%
알파홀딩스 -1.24%
AP시스템 -1.32%
메디톡스 +0.35%
파라다이스 -1.7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2%
현대차 +1.99%
한화케미칼 +6.13%
OCI +8.83%
신한지주 +1.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0.44%
GS홈쇼핑 -0.36%
메디톡스 +0.35%
뷰웍스 -1.18%
모아텍 -1.5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