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F1그룹회장 장모 상파울루서 피랍…역대최고 417억원 몸값 요구

입력 2016-07-27 06:13:58 | 수정 2016-07-27 06:13:58
글자축소 글자확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를 앞둔 브라질에서 치안 우려가 커진 가운데 브라질 역대 최고의 몸값을 요구한 납치 사건이 벌어졌다.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F1)을 운영하는 영국의 억만장자 버니 에클레스톤(85) F1 그룹 회장의 장모(67)가 브라질에서 납치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클레스톤 회장의 장모는 지난 22일 밤 상파울루에서 납치됐으며, 납치범들은 2800만 파운드(약 417억원)의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브라질에서 납치범들이 요구한 몸값으로는 역대 최고 금액이다. 납치범들은 이를 파운드화로 가방 네 개에 담아 전달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 클레스톤 회장은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만난 파비아나 플로지(38)와 2012년 결혼했다. 앞서 2009년 28세 연하인 크로아티 아 출신 모델 슬라비카 라딕과 약 10억 달러(약 1조1000억원)의 위자료를 주고 이혼한 바 있다.

에클레스톤 회장의 자산은 24억 파운드(약 3조5700억원)에 달한다.

상파울루 경찰과 에클레스톤 회장 측은 보도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다고 BBC는 전했다.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