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애플 전기차 프로젝트, '잡스 왼팔'이 이끈다

입력 2016-07-26 18:11:41 | 수정 2016-07-27 02:39:39 | 지면정보 2016-07-27 A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잡스의 왼팔’로 불린 밥 맨스필드 전 애플 수석부사장이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의 새 사령탑으로 복귀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맨스필드는 2011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최측근이었다. 맥북에어, 아이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개발을 지휘한 베테랑 엔지니어다. 잡스가 사망한 뒤 2012년 은퇴하려 했지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만류로 회사에 남았다.

한동안 활동이 없던 맨스필드가 전면에 다시 나서기로 한 이유는 타이탄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를 개발해 공개하기로 한 시기는 당초 2019년이었다가 2021년으로 연기됐다. 올 1월엔 프로젝트를 이끌던 포드 엔지니어 출신 스티브 자데스키 부사장이 개인적 이유로 퇴사해 사령탑이 공석이 됐다.

애플은 타이탄 프로젝트의 존재를 인정한 적이 없지만 자율주행 전기차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판매 증가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이 확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2.1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툴젠 +8.64%
SK디앤디 +0.12% 카카오 -0.36%
SK가스 -1.21% 버추얼텍 -2.38%
삼성전자 +0.53% 서화정보통... +0.60%
엔씨소프트 -1.31% 코렌 -13.5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87%
SK하이닉스 -1.56%
LG화학 -0.83%
NAVER +0.58%
현대차 +1.9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1.96%
서울반도체 -0.57%
카카오 -0.72%
테스 +0.65%
CJ E&M -1.0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중공업 -2.08%
엔씨소프트 +5.18%
삼성전기 +4.55%
LG화학 +2.39%
삼성전자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6.37%
SK머티리얼... -1.86%
에스에프에... +4.12%
테스 +4.76%
서울반도체 +3.5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