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김성태·장석춘·홍영표·김성식·심상정 등 여야 노동전문가, '비정규직 해법' 위해 뭉쳤다

입력 2016-07-26 18:03:10 | 수정 2016-07-27 02:49:28 | 지면정보 2016-07-27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차별해소 포럼' 공동대표 맡아
기사 이미지 보기

노동운동가 출신 여야 국회의원들이 사회 양극화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단체를 결성한다.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국회 비정규직 차별해소 포럼을 오는 9월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김 의원을 비롯해 장석춘 새누리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식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 5명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공동 대표 5명은 노동계에 오래 몸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성태 의원은 한국노총 등에서 25년간 노동운동을 했다. 장 의원은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냈다. 홍 의원은 대우자동차 노동자 대표 출신이다. 김성식 의원도 한국노총에서 활동했다. 심 의원은 25년간 노동운동을 하며 금속노조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여야 의원 47명이 포럼 회원으로 참여했다. 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발전재단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이 기관 회원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이주영 나경원 유승민 의원,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준회원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는 9월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사회적 균형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11월에는 청년 일자리 채용 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김성태 의원은 “정규직·비정규직 간 격차 확대와 양극화로 사회적 균열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격차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및 제도 개혁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9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3% 썬코어 -11.87%
SK가스 -2.67% 엔지켐생명... -2.28%
더존비즈온 +0.92% 위즈코프 +29.83%
SK디앤디 -3.08% 툴젠 0.00%
KB금융 -1.43% 메이슨캐피... +6.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미래에셋대... -0.35%
엔씨소프트 -0.32%
아모레퍼시... -1.25%
롯데쇼핑 -1.10%
POSCO -0.9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지엔코 -5.31%
홈캐스트 -4.70%
SK머티리얼... -1.21%
안랩 -1.66%
셀루메드 -4.3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36%
삼성전기 +2.46%
한화케미칼 0.00%
LG디스플레... +1.40%
대한항공 +1.4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모두투어 +4.46%
휴젤 -3.50%
AP시스템 +3.14%
파라다이스 +2.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