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랜드, 발열 효과 높인 신소재 개발

입력 2016-07-26 15:37:36 | 수정 2016-07-27 01:42:51 | 지면정보 2016-07-27 A1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이랜드가 올겨울에 ‘1도 더 따뜻한’ 발열 점퍼를 내놓는다.

이랜드는 섬유 신소재인 ‘광발열’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광발열은 반도체에 적용되는 나노코팅 기술을 섬유소재에 입힌 것이다. 기존 발열 소재보다 발열 효과가 평균 1도가량 높다는 게 이랜드의 설명이다.

올겨울 뉴발란스 패딩 점퍼에 이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티니위니에서도 이 기술을 활용한 발열 다운백 점퍼를 오는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랜드는 사전 구매 예약자만 5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광발열 소재는 이랜드가 지난해 베트남에 세운 R&BD(리서치&비즈니스개발)센터에서 개발했다. 이 센터는 이랜드가 지난해 7월 베트남 탕콤 섬유공장의 일부를 연구개발센터로 리모델링한 곳으로, 소재 개발부터 제품 제조까지 한번에 이뤄진다. 광발열 소재는 이 센터의 첫 결과물이다.

이랜드는 앞으로 이 센터에서 개발한 신소재로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막스앤스펜서·3M 등 글로벌 기업들과 B2B 사업을 했지만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소재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6.9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77% 툴젠 +6.26%
현대EP +0.12% 에스넷 +8.62%
POSCO +3.99% 엔지켐생명... +15.00%
동북아11호 -1.26% 제넥신 -1.27%
SK디앤디 +1.97% 모두투어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98%
현대차 -2.50%
KB금융 +1.01%
한화케미칼 +0.58%
엔씨소프트 +5.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20%
메디톡스 +3.94%
포스코 ICT +0.14%
휴젤 -0.22%
로엔 +2.3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중공업 -2.08%
엔씨소프트 +5.18%
삼성전기 +4.55%
LG화학 +2.39%
삼성전자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6.37%
SK머티리얼... -1.86%
에스에프에... +4.12%
테스 +4.76%
서울반도체 +3.5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