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휴가철 상비약] 83년 장수 의약품…밴딩 형태로 붙이기 편해

입력 2016-07-26 16:25:00 | 수정 2016-07-26 17:10:14 | 지면정보 2016-07-27 B5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소염진통제 -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기사 이미지 보기
무더운 날씨에 오랜 시간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근육통이나 통증을 느끼기 쉽다. 이 때문에 바깥으로 휴가를 떠날 때는 소염진통제를 꼭 챙겨 가는 게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표적인 소염진통제는 유한양행의 안티푸라민이다. 요즘엔 사용하기 편한 롤파스와 코인 플라스타가 인기다.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 잡은 안티푸라민은 출시된 지 83년이 된 장수 의약품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제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티푸라민 롤파스는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밴딩 형태로 감아 쓰는 방식이어서 손목이나 발목에 붙이기가 편하다. 등이나 허벅지, 허리 등에도 길게 테이핑 형태로 붙일 수 있다. 안티푸라민 코인 플라스타는 동전 모양의 파스다.

사각형의 넓고 큰 기존 제품들과 달리 손끝이 닿는 곳 어디든 혼자서 손쉽게 붙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름이 28㎜로 50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큰 크기다.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가 작아 부착 후 노출에 따른 거부감이 적다. 움직임이 많은 관절이나 무릎 부위에 부착해도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데 무리가 없다.

안티푸라민 롤파스와 코인 플라스타는 포장 내에 지퍼백을 별도로 제공한다.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안티푸라민이 8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매출이 증가세를 타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20억~30억원대이던 안티푸라민 연 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블록버스터 의약품’ 대접을 받으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80년이 넘도록 안티푸라민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이라며 “소비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안티푸라민 코인 플라스타나 안티푸라민 롤파스처럼 새로운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5.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6% 엔지켐생명... -3.61%
SK디앤디 -0.90% 인터코스 -6.41%
SK가스 -0.42% 대화제약 -0.24%
두산엔진 -0.91% 휴젤 +4.32%
무학 -1.08% 카카오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8%
롯데칠성 -7.60%
한국항공우... -1.69%
삼성전기 +0.27%
한국전력 -0.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실리콘웍스 0.00%
서울반도체 -1.83%
휴젤 +4.32%
안랩 -2.29%
메디톡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27%
KT +2.88%
KT&G -1.46%
KB손해보험 +0.15%
현대제철 +3.7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코프로 +7.84%
AP시스템 +0.97%
비에이치 +4.51%
게임빌 +0.81%
원익IPS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