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5일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두 장관은 대북 압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