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은 화장품 브랜드 닥터지(Dr.G)가 유전자 분석 기업 제노플랜과 손잡고 유전자 검사와 함께 피부를 진단하는 '마이 스킨 멘토 DN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유전자 검사로 분석한 소비자의 피부 타입과 바우만 피부 타입 분류법을 바탕으로 후천적 요인이 반영된 현재의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닥터지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 스킨 멘토 DNA 마이크로 사이트(www.dr-g.co.kr/myskinmentorD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운세상 닥터지, '마이 스킨 멘토 DNA' 서비스 론칭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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