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달러 독주시대] "1弗=1200원대까지 갈수도"

입력 2016-07-24 17:35:11 | 수정 2016-07-25 03:00:25 | 지면정보 2016-07-25 A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원·달러 환율 전망은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 여전
원화 강세 오래가지 않을 듯
기사 이미지 보기
원화 가치도 ‘달러 강세’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3분기(7~9월)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0원대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올 들어 원·달러 환율은 지난 4월19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영향으로 연내 저점(1136원30전)을 찍은 이후 가파른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본격적으로 힘을 받으면서 5월30일 1191원80전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인상 기대감이 사그라지자 지난달 7일엔 1160원대로 급락했다.

하락세를 거듭하던 원·달러 환율은 예기치 못한 브렉시트 사태에 다시 1180원 안팎으로 치솟았지만 금융 시장에 대한 불안이 차츰 누그러들면서 하락세로 돌아서 1130원대로 가라앉았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원화 강세 현상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달러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도 시장에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금리 인하는 외화유출 수요를 자극해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리는 작용을 한다.

민간연구소 관계자는 “영국 중국 일본 등이 통화완화 정책 공조에 나서고 미국이 금리 인상 시기를 늦추면 한은은 9월께 한 차례 더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원·달러 환율 역시 1200원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