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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서울 신촌숲 아이파크, 1015가구 대단지…2호선 도보 이용

입력 2016-07-24 13:39:29 | 수정 2016-07-24 13:47:19 | 지면정보 2016-07-25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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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을 재건축한 ‘신촌숲 아이파크’ 아파트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7개 동으로 구성된 1015가구 대단지다. 일반 분양은 568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72가구 △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 등이다. 대단지인 데다 전용면적 85㎡ 미만이 일반 분양에서 93%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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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강로, 서강대교, 신촌로 등의 도로망과도 인접했다. 차량으로 여의도, 광화문 등의 주요 업무지역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서강초, 창전초, 광성중, 창전중, 광성고 등 7개의 초·중·고가 단지에서 1㎞ 이내에 있다.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도 가까운 편이다. 현대백화점, 현대유플렉스, 홍대·신촌 및 이대상권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와 같은 편의시설도 가깝다.

가까이에 숲과 공원이 많은 편이다. 경의선 폐철로 부지를 공원으로 꾸민 총 6.3㎞ 길이(홍제천~용산문화체육센터)의 경의선 숲길(신수동 구간)과 마주하고 있다.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으며 주차장은 100% 지하에 만든다. 푸른 잔디마당을 비롯해 단풍나무정원, 대왕참나무정원, 숲속모험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계획했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신수동 95의 5에 마련한다. 1600-499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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